1. "복귀하자마자, 다시 제자리를 찾은 기분이었어요."
Q. 다시 오신 걸 환영합니다! 자기소개와 현재 맡고 계신 역할을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GGVegas Games 팀의 클라이언트 개발자 Frank입니다. 주로 모바일 게임을 만들고 있어요.
Q. 복귀 첫날, 문을 열고 들어올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익숙한 사람들과 익숙한 프로젝트가 그대로 있었어요. 마치 잠깐 휴직했다가 돌아온 것처럼, 낯설지 않고 빠르게 다시 적응할 수 있었죠.
2. 떠났던 이유: "새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Q. 앤서스랩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결심했던 이유도 분명했을 것 같아요.
당시, 새로운 환경에서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무언가를 밑바닥부터 직접 쌓아 올린다는 점이 좋았고, 도전하기로 결심했었죠. 비록 끝까지 완성하지는 못했지만, 저에게는 충분히 값진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3. 돌아온 이유: "돌아와 보니, 팀 전체가 AI로 일하고 있었어요."
Q. 외부에서 새 프로젝트까지 경험하고 오셨는데, 다시 앤서스랩을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시 선택하게 된 이유는 크게 세 가지였어요.
AI 활용에서 앞서가는 환경: 제가 퇴사할 즈음엔 AI 도입 초기라 간단한 작업에만 일부 쓰는 정도였어요. 그런데 돌아와 보니 모든 팀원이 AI 에이전트를 활용하고 있어서 생산성이 눈에 띄게 높아져 있었죠. 솔직히 '그사이 내가 많이 뒤처졌구나' 싶었습니다.
수평적인 협업 문화: 팀의 지향점 안에서 누구나 수평적으로 의견을 낼 수 있어요. 팀장님과 파트장님들이 업무를 효율적으로 이끌어 주셔서, 퀄리티 높은 게임을 만드는 데 집중할 수 있죠.
끊김 없이 이어지는 개발 흐름: 컨플루언스(Confluence)에 기획 문서를 정리하고, 클로드코드(Claude Code)로 개발해요. Cocos Creator나 Unity에서 기획서를 읽고 화면 구성이랑 코드까지 뽑아 주거든요. 기획서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니까 늘 최신 내용으로 작업할 수 있고요. 기획이랑 개발이 한 흐름으로 돌아가니까 일 처리가 빠른 편이에요.

4. "순서대로 기다리던 일이, 이제는 거의 동시에 진행돼요."
Q. 복귀 후 실제로 일하면서 체감하는 변화가 있다면요?
지금은 업무 대부분에 AI를 써요. 프로토타입 제작부터 테스트까지 전 과정에 활용하다 보니 속도와 정확도가 크게 좋아졌어요. 오래전 코드에 있던 버그를 AI가 찾아준 적도 있었죠.
일하는 방식 자체도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한 파트의 작업이 끝날 때까지 다음 파트가 기다려야 했는데요. 이제는 AI로 프로토타입을 빠르게 만들어서, 각 파트가 거의 동시에 개발을 시작할 수 있어요. 덕분에 전체 작업 시간이 많이 단축됐습니다.
의사결정도 빨라졌어요. AI로 결과물을 곧바로 만들어 눈으로 확인하니 즉각적인 피드백이 오가고, 개발 도중에 기획이 바뀌는 일도 드물어졌죠. 다 같이 확인하고 의견을 낼 여유가 생겨서, 팀원 모두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어요.
5. "고민하는 시간이 곧 입사일을 늦출 뿐이에요."
Q. 마지막으로 앤서스랩 합류를 고민하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려요.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일하고 싶은 분이라면, 그 역량을 펼치기에 좋은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요. 팀원 모두가 AI로 일하는 데다 필요한 AI 도구나 협업 툴을 회사가 아낌없이 지원해 주니까, 함께 성장하는 속도도 빠르고요. 고민은 입사일을 늦출 뿐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빨리 지원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