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타입부터 테스트까지, AI가 바꾼 개발의 속도

August 6, 2026

프로토타입부터 테스트까지, AI가 바꾼 개발의 속도
1. "복귀하자마자, 다시 제자리를 찾은 기분이었어요."
Q. 다시 오신 걸 환영합니다! 자기소개와 현재 맡고 계신 역할을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GGVegas Games 팀의 클라이언트 개발자 Frank입니다. 주로 모바일 게임을 만들고 있어요. 

Q. 복귀 첫날, 문을 열고 들어올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익숙한 사람들과 익숙한 프로젝트가 그대로 있었어요. 마치 잠깐 휴직했다가 돌아온 것처럼, 낯설지 않고 빠르게 다시 적응할 수 있었죠.

2. 떠났던 이유: "새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Q. 앤서스랩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결심했던 이유도 분명했을 것 같아요.

당시, 새로운 환경에서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무언가를 밑바닥부터 직접 쌓아 올린다는 점이 좋았고, 도전하기로 결심했었죠. 비록 끝까지 완성하지는 못했지만, 저에게는 충분히 값진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3. 돌아온 이유: "돌아와 보니, 팀 전체가 AI로 일하고 있었어요."
Q. 외부에서 새 프로젝트까지 경험하고 오셨는데, 다시 앤서스랩을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시 선택하게 된 이유는 크게 세 가지였어요.

  • AI 활용에서 앞서가는 환경: 제가 퇴사할 즈음엔 AI 도입 초기라 간단한 작업에만 일부 쓰는 정도였어요. 그런데 돌아와 보니 모든 팀원이 AI 에이전트를 활용하고 있어서 생산성이 눈에 띄게 높아져 있었죠. 솔직히 '그사이 내가 많이 뒤처졌구나' 싶었습니다.

  • 수평적인 협업 문화: 팀의 지향점 안에서 누구나 수평적으로 의견을 낼 수 있어요. 팀장님과 파트장님들이 업무를 효율적으로 이끌어 주셔서, 퀄리티 높은 게임을 만드는 데 집중할 수 있죠.

  • 끊김 없이 이어지는 개발 흐름: 컨플루언스(Confluence)에 기획 문서를 정리하고, 클로드코드(Claude Code)로 개발해요. Cocos Creator나 Unity에서 기획서를 읽고 화면 구성이랑 코드까지 뽑아 주거든요. 기획서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니까 늘 최신 내용으로 작업할 수 있고요. 기획이랑 개발이 한 흐름으로 돌아가니까 일 처리가 빠른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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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순서대로 기다리던 일이, 이제는 거의 동시에 진행돼요."
Q. 복귀 후 실제로 일하면서 체감하는 변화가 있다면요?

지금은 업무 대부분에 AI를 써요. 프로토타입 제작부터 테스트까지 전 과정에 활용하다 보니 속도와 정확도가 크게 좋아졌어요. 오래전 코드에 있던 버그를 AI가 찾아준 적도 있었죠.

일하는 방식 자체도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한 파트의 작업이 끝날 때까지 다음 파트가 기다려야 했는데요. 이제는 AI로 프로토타입을 빠르게 만들어서, 각 파트가 거의 동시에 개발을 시작할 수 있어요. 덕분에 전체 작업 시간이 많이 단축됐습니다.

의사결정도 빨라졌어요. AI로 결과물을 곧바로 만들어 눈으로 확인하니 즉각적인 피드백이 오가고, 개발 도중에 기획이 바뀌는 일도 드물어졌죠. 다 같이 확인하고 의견을 낼 여유가 생겨서, 팀원 모두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어요.

5. "고민하는 시간이 곧 입사일을 늦출 뿐이에요."
Q. 마지막으로 앤서스랩 합류를 고민하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려요.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일하고 싶은 분이라면, 그 역량을 펼치기에 좋은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요. 팀원 모두가 AI로 일하는 데다 필요한 AI 도구나 협업 툴을 회사가 아낌없이 지원해 주니까, 함께 성장하는 속도도 빠르고요. 고민은 입사일을 늦출 뿐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빨리 지원하세요!